잡동사니 (97) 썸네일형 리스트형 Facebook(페이스북) 가입하다.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 우연히 받은 예전 대학교친구로부터의 메일.. facebook 에서 친구를 찾는다는군요.. 이름이야 알고있었지만 뭐.. 그냥 가입해보았습니다 (트위터,me2day) 있지만 막상 뭐.. 지나보니 별로 안쓰게되더군요. Chi Gyun Kim 아직 친구가 없다!.!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란?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하는 전자상거래를 의미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C%86%8C%EC%85%9C_%EC%BB%A4%EB%A8%B8%EC%8A%A4 에서.. SNS(Social Network Service) 네트워크상에서 개인들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트위터,페이스북이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다. 국내에서는 me2day,싸이월드,C로그등이있음 (작성자는 me2day를 사용하다 최근 페이스북으로 옴겨왔음 tindevil@nate.com) 트위터 : http://twitter.com/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 나를 지켜주는 부적 오토미짱?... 잘은 모르겠지만 안전을 기원한다고하는군요. ^^ 마네키네코 ^^/ 귀엾더군요. 노란놈은 재물을 분홍이는 사랑을 가져다준다고하네요.. 영진자동차공업사 용봉점 엔진오일 교환~.~ 예전 1000km 파란손에서 엔진오일을 교환(30000원)을 했습니다. 교환시에 어떤 오일이 들어가는지도 알수없었고. 저 마찰용을 물어봤을때 그런건 없다고했었는데.. ㅠㅠ 이상하게 교환후에 연비가 절반 하락 ㅠ_ㅠ 아무리 생각을 해도 역시 엔진 오일인듯하여.. 알아보니 엔진오일에도 종류가 있단다.. ㅡㅡ; 내가 정말 몰랐구나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암튼 벌크통에서 쭉짜서 한번에 들어갈때 뭔가 이상했어.. . 암튼. 미심쩍어서 집 위의 영진 카센터에 들어가서 엔진오일을 물어봤음다. 현재순정 프리미엄 저마찰이 있따고 하시는군요 5w20 ㅠ_ㅠ.. 아우 파란손 정말 32000원 교환.. 청소도 잘해주시고 ㅠ_ㅠ 암튼... 몸들바를 잠시 몰랐습니다. 가격도 맘에 드네요... 1천에 교환했다가 3천에 또 교.. 크리스마스 여행 ~.~ (리솜리조트) .와.. 평생(?) 처음으로.. 크리스마스에 여행을 떠났습니다. 물론 혼자는아니고. 친구들끼리 놀러왔지요 ^^ 처음으로 삼엽충이데리고 멀리와본듯합니다. 이번에 묶은 펜션입니다.. 밖에 바베큐가 있어요 ㅎㅎ 물론 저곳에는 나중에 돼기고기가 구워지겠죠.. 아...다시 먹고싶군요.. 밖에서 본 모습... 2층도 잇는듯한데.. 이번엔 1층만 빌렸습니다. ^^: 사실 2층까지 빌릴필요는 없었죠 ㅋㅋ 어차피 몇명안되는데.. ㅎ 정말....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렇게 눈이 많이오는 크리스마스는 처음인것같군요.. 이렇게 멀리 왔는데.. 하필 눈 폭탄을 맞을줄이야... 차가운공기에 하얀 눈... 그래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공기도 좋았고 ^^ 역시 눈은 찍기가 어려워요... 이제.. 사진 보정하는것도 힘들고.. 그냥 .. 반갑다 친구들아...정말 얼마만이냐.... 이번 환석이 결혼식에 가서...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평소에 연락을 잘 안하고.. 중학교 졸업후에 정말 한번도 만나지않았던 친구들.. 새삼보니...정말 시간이 많이 흐른듯하고... ..정말 많이 흘렀네요.. 10년이 .... 석이 / 정구 / 상돈..... 석이는 이날 환석이 결혼사진을 찍기위해..찍사?로 온듯하다... 몰래 불러서 내가 찍었지. ㅋㅋ 움직이는 통해.. 석이 얼굴에 초점이 안맞아 버렸지만..ㅎㅎ 정구는... 중학교 졸업후에 처음봤다.!.! 사실첨에는 누군지 몰랐어.. ㅠ_ㅠ 얼굴은 기억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났지.. 상돈이야~ 저번에 동원훈련할때 만났어~ 여전히 얼굴이 부어있는것 같다는..몸이 많이 안좋은겨? 치룡이와...치룡이 가인이... 우리 초등학교 동창생중에 가장 먼저.. 약 4년간 일했던 직장을 이제 마무리 합니다... 오늘까지만 이곳에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깔끔하게 .. 인사도드리고 나와야겠는데.. 사무실에 저혼자 있는 그런 상황이 연출되어 버렸습니다. 그간 네이트온으로 메세지 나눴던 분들은 전체쪽지로 알려드렸고.. 봐서 오늘내로 전화를 함 해드리는게 났겠네요. 어제 급히 말을꺼내고 약간의 말도 오갔지만.. 뭐 나름 괜찮게 보냈습니다. 마지막날에 저녁이나 한끼 사드리고 나와야하지만.. 선약이 있으셔서.. 새로온 직원분과 사장님은 출장.. 사무실에 혼자있네요.. 천천히 그동안 여기에 두었던 물건들이랑 점심먹구 정리나 해볼까 생각중 입니다만.. 막상보니.. 여기에 제물건은 그닥 없군요.. 노트북도.. 키보드도 전부 제가 구매한것들 딱히.. 남겨서 둬야할건 이곳의 열쇠뿐?.. 역시 제 공간은 없었던거 같네요... 그래도... 분명히...느꼇다..지진 오늘(일)오전... 갑자기 귀에 우~웅~ 하는소리가 들려서 잠을 깨었습니다. 흡사 가위에 눌리기전처럼..몸천체에 울리는 소리.. 이윽고 몸이 상하로 조금움직였는데..몸이아니라. 건물전체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고.. 크지않은 진동이라서..큰 당황은 없었음.. ..잠이 덜깻나 싶었지만... 확실히 움직임을감지하여서.. 조금있다가. 일어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지진? 이야기는 없더군요.. 착각?인가 했지만... 오~... 담양에서 10:15분경.. 2.3정도의 지진이 있었다고하더군요.. 캬~.~ 역시 내가 이상한게 아니야.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