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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TG Averatec Latte

Averatec Latte TS-42C K53-G3NB - 외관 -

환상적인 색상입니다..바이올렛 그라디언트

 

크기는 14인치 사이즈입니다.(34.3*24*3)

보라색 그라데이션 색상이며 유광처리된것이 특징입니다.
이 디자인은 에버라텍7의 패밀리 디자인이라고하는군요.
또한 자세히 들여다보면 벌짚?모양의 모양이 반복적으로
그려져있습니다.

(TG사이트 정보보기)

Latte 의 I5모델은 막 출시되자마자 구입한것입니다.
기존에는 I3모델만 있었구요. A/S는 두말할것도 없죠.^^

지문이 좀 잘 묻어납니다.
예쁜 외관 유지하려면 자주 닦아 줘야 할것 같네요.
저 색상 하나로 고른 노트북입니다. 최고!

라떼의 외관에대해서 .....

우측에는 DVD_Multi Rom/USBx2/마이크/이어폰 잭이 자리를 하고있습니다.
흰지부분의 상태 LED는 현재 전원에 관한상태를 표시해줍니다.
상판부보라색과 확연히 다른 아주밝은 톤의 LED 색이며 은은하게 퍼지는 색상이 정말 멋스럽니다.
대기모드시의 깜박임도 그냥 불빛의 깜박임이아니라 서서히 어두워지고 밝아집니다.

전원상태LED 자체도 하나의 디자인요소라고 생각이되네요. ^^

USB포트의경우는 좌측하단에 E-SATA포트에 한개 더있으니 총3개가 있습니다.
기존에쓰던 노트북에는 4개의 포트가있어서 몰랐는데 한개가 줄어들다보니 아쉽군요.^^
처음에는 E-SATA의 포트가USB가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조심스레 USB포트를 넣어보니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생긴모양을 봐도 왠지 아닌듯하여서 넘어갔었거든요. 한참후에 어쩌다가 그냥 힘껏믈어보니 ㅠ_ㅠ.
작동이되더라구요. 외장하드가 E-SATA가 아니라서. 2개만 쓸때는 여간 불편했으니까요.

저는 USB 마우스/키보드/외장하드 최소3개의 포트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에서는 전원(AC)/랜선/켄싱턴락VGA/HDMI/E-SATA(USB) 가 존재합니다.

다들 있는 단자들이죠?.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모뎀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너무 많이 바라는거겠죠.
요즘시대에 왠 모뎀? 하시겠지만.. FAX보내는데 모뎀만큼 좋은게 없으니까요.  어느덧 모뎀은 과거의 기억이 됬군요.

랜선아래쯤에 도난방지걸이가 있습니다. 노트북에는 다들있는 거지만.
제경우 한번도 사용을 해본적이 없네요. 일단 락장치가 번들에 포함되어있지않고(별도 구매해야함)
도서관?하고는 서로 상극이라(*.*) 도난당할만한 곳에 두지않다보니 구입해야할 필요성을 못느끼네요
어떻게 생겼는지는 그냥 인터넷상에서 찾아보니. 쇠줄이네요 ;; 쇠줄

촤즉에는 오른손잡이를 배려(?)하는 의미로 있는 환풍구가 존재합니다만 왼손잡이이신분들은 좀 ^^;;
열이 그쪽에서 나오다보니 키보드타이핑시에도 조금 열이 올라오거든요 마우스를 그 옆에다 쓰신다면
아마 여름엔 담이 좀 나지않을까 싶네요. 환풍구가 뒤에있었다면. 왼손/오른손 상관없이 않나 싶어요 ^^

허나 제경우 키보드 마우스를 별도로 쓰기때문에 놋북 자판을 쓸일은 거의 없습니다. 노트북이 키보드 위쪽으로
배치를 하다보니 환풍구열이 저한테 오는경우도 드물구요. 자주 이동하시면서 쓰시는분이 아니라면
대부분 저처럼 별도의 키보드/마우스를 쓰실듯하니...

D-SUB잭은 좀 아쉬웠습니다. Dsub <> dvi 잭이 서로 변환되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DVI가 달린것이 좀더 멋스럽기때문이죠. ^^ 이전에 쓰던 중국산 노트북도 DVI가 있었다는...

HDMI / E-SATA 는 연결가능한 기기가 저에게 없어서 확인자체는 해보지않았습니다.
HDMI 는 DVI+Sound 라는 의미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ESATA 는 내부 HDD 전송방식인 SATA방식을 이용하여 외부에서 연결할수있는 외장하드인터페이스입니다.
당연히 USB2.0 보다는 고속으로 작동합니다.(성능을 보고싶으나 하드가 없네요...)

(외장하드살때 ESATA지원되는걸 살걸. 괜히 후회되는군요..)

키보드아래의 OS/Cpu/ Gpu 칩의 스티커입니다. 요즘 이런건 꼭 달려있어야 .^^
이 스티커로 대충 시스템의 사양을 알 수 있고. 스티커에서도 상당한 포스가 나오기때문이죠.

Intel Inside I5 // 초기 라떼는 I3 Cpu 입니다. 제가 구입한건 I5모델입니다.
정말 막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품입니다. 제가하는일이 프로그램상 개발쪽이다보니 한번에 많은
윈도를 열어놓고합니다. 좀더 나은 CPU를 바랬으니까요.

설치된 OS는 Win7 Home Premium Kor 입니다. 구입시에 복원/설치용 DVD는 제공되지않으며(설명이있음)
하드디스크에 복구파티션이 별도로 존재하여서 나중에 복구가 가능하도록 구성이되어있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하더라도 파티션의 손상이 올수도 있는데.. DVD는 조금 아쉬웠습니다(별도구입했음-_-)

Win7 의 라이센스는 노트북을 뒤집어보면 바닥에 붙어있습니다.
저처럼 Win7을 다시 설치를 하실분은 하단의 제품키로 Microsoft 에 인증을 받으시면됩니다.
(제경우 전화인증을 하였습니다 인증키넣으면 활성화키가 나옵니다)

아쉬운 부분이 또 보이는군요.. H/W지시등인데 위에서부터 CapsLock / 무선랜 / HDD R/W
상태를 표시를 해줍니다. 여기서 아쉽다고 표현한것은 Num Lock 의 상태등이 없다는겁니다.
물론 키보드 소프트가 설치되면 Num Lock 이 변경될시에 화면에 표시가되긴 하지만 그래도 있었으면 했습니다.(__)

우측사진은 전원관리/전원 버튼입니다.  (많은전원절약 / 전원절약 / 균형 / 고성능)

Hotkey 소프트가 꼭 깔려있어야합니다.


전원관리버튼을 누르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며 한번씩 누를때마다 상태가 변경됩니다.
일반적으로 균형을 놓고쓰시면 뭅아할듯.. 사용자가 하는 작업량에따라서 시스템의 상태를 알아서 변경해줍니다.
(사용자가 메모장으로 열심히 작업하고있을떄 궃이 많은 전력을 쓸필요까지는 없겟죠?)

배터리모드일경우에는 오래사용하려면 전원절약모드를 권장합니다.

>> 윈도7을 새로 설치를 했다면 Hotkey 라는 소프트를 설치해야 위와같은 화면및 기타 펑션키의 화면이 표시됩니다.
설치되엇는데도 보이지않는경우도있었는데 제경우 다시 설치하니 보이더군요

바닥에는 Win7 제품키/검사필증등의 스티커가 붙어있으며 환기구가 있습니다.
이곳의 경우는 HDD 를 교체하거나 부품업그레이드 할 경우가 아니라면 보는일은 드물듯합니다.
(일반 십자드라이버 소형으로 쉽게분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