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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Slate7 전용 가방 - Win Bag


이 가방을 산지는 사실 좀 오래됬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구매처도 기억이 잘 안나는거 같지만 아마도 노트케이스라는 업체인것 같구요. 

슬레이트PC 의 전용 가방및 악세사리가 많이 없는 관계로 선택이 폭이 매우 좁습니다. (많이 팔리지 못해서 -_-)


가격은 1,5000 원 가량 착한 가격!




사진처럼 맨 앞부분에 슬레이트를 넣을수 있게되어있습니다. (전용공간)

광고이미지를 보면 켜져있던데 -_-. 켜둔상태로 저곳에 두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백에 넣어둔채로 사용해본건 조카들 동영상 보여줄때 한번 뿐이었고..


전면에 배치하자니 LCD가 찍힐까봐서 사실은 뒤집어서 수납하고 있습니다.

 

 

내부수납공간


저것과 같은 공간이 두개 있는데... 흠.. 사실좀 더 많이 있었으면 좀더 세부적으로 

나눠져 있었으면 했습니다. 사이즈도 좀 작구요..


우측에 펜 꽃이와 작은 수납공간(USB담아두고있음)


사진상의 공간은 작은 USB 케이블류 모아두고있네요..


마감부는 그다지나쁘지 않았어요.. 각 버튼을 누를수도있게..

처리도되어있구요(하지만 저 상태로는 별로 안써서);;



바닥의 처리부분입니다.

윈도우 버튼을 누를수 있게 홈이파여 있습니다.


바닥부의 마감(일단은 괜찮아보입니다만..)

몇달째 쓰니 장사업더군요..뜯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상에 잘 보면 구석부분에 살짝 튀어나와있는 부분이있습니다. (자석)


자석이 달려있어서.. 앞 부분의 가리개(?)와 딱 들러붙습니다.



발열문제도있고해서 실제로는 이렇게 쓰지는 않지만.!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사용한지 몇달 지났으니 적는 건데...


도킹 수납공간.. 펜꽃이가 1개박에 없다는거. 이정도가 좀 불편하네요.

내부 수납공간을 좀더 세분화 했더라면(독용 공간, 케이블용공간등) 훨씬 좋았을 것 같네요.


지금은 뭐 마구잡이로 넣다보니!!!!


그래도 아주 만족하면서 몇달쨰 사용하고있습니다. 


바닥이 헐어서 어쩌면 곧 새로 장만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완전히 망가지기전까지는 게속 써야죠! (선택의 폭이 좁음)


만족도 : ★☆ (75%)


아쉬운점을 빼면 가격대비 좋습니다.!


- 허접개봉&사용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