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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Avante MD & Sorrento R

아반떼 MD 를 보았다.!

08/08(토) 요일 .. 점심을 먹고 가는도중에..
현대자동차 안으로 들어가는 개구리(?)를 발견하였습니다.

혹시! 하면서 들어갔더니. MD가 들어왔더군요.
보는건 처음이라서 일단 바로 견적서를 받아보고 관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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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개구리 눈이 잘 돋보이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정면에서 바라보면 눈튀어나온게 좀 느껴지구요(아쉽지만 찍어오지는 못했네요. ㅠㅠ)

대충 생각하는 옵션
     력셔리+ 가죽 + 오토 + 알로이휠 하면 1800이 조금 안되며
     프리미어 + 가죽을 더하면 1900이 안되게 나온다. 둘이 거의 110정도의 차이였으니..

럭셔리만 생각하고있다가 막상 가격을 재어보니 프리미어도 낫다싶더군요. ㅠ_ㅠ
생각을 하면 끝도없이 올라가서 어느덧 TOP을 보고있다는(그래도 TOP은 아닌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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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서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우측과 별반 다를바없네요.
전시용은 풀옵? 이라고 하더군요 가격이 2천만원 넘네요.^^

내부사진도 좀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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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에서 운전석을 향해 찍은건데. 에전에 내부컨셉 일러스트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일러스트에서의 강렬하 색은 아니더군요. ^^. 그래도 곡선처리는 아름답게 되어있네요.
중앙에 내비게이셔과 공조장치 기어변속장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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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옵션가격이 110만원이 되더군요.
후방카메라 포함이라는데.역시 옵셔가에 포함되면 정말 무지막지한 가격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근데.  잘 어울리네요..

버튼시동키는 프리미어부터 장착됩니다.(프리미어를 산다면 ^^ 있다는거죵 ㅎㅎ)
에어컨은 풀오토이며 디럭스만 수동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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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석의 사진입니다. 좀 넓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구요.
앞자석이 좀 여유잇어 보이는대신 뒷쪽이 좀 좁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뭘 많이 타봤어야 알겠지만.. 뭐 모르는놈이 지껄이는거니깐... ㅎㅎ 걍 그런갑다 하세요.


운전석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옆에서 찍엇더니 사진이 늘려진듯한 느낌이 드네요
좌석의 앞뒤로 당기는것과 목받침의 이동은.. 버튼에의해서 움직이더군요(정확한 명칭을 몰름 ㅠㅠ)
암튼 버튼을 이용해서 움직입니다. 부드럽게 움직여요 내부 모터가 달린듯합니다.
디자인말고의 기본기능은 차들은 다 같은듯 하니! 뭐 사진말고는 설명할게 없군요.


공식연비 16.5km .. 타봐야 아는걸까요 ^^? 적어도 공식이 높은이상. 타 차종보다는 높다는건
사실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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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잠깐동안 MD를 보았습니다.

꼭 살꺼야!